[소울워커][잡담]딜레마 : 칭호와 스펙은 숫자 하나 차이 └서울노동자 파견 업무(S.W)

염치없는 부탁이었으면 조금 경험치 정도는 후하게 줘야 정상 아니냐

네, 주인장입니다. 어제자로 하나의 칭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실 이건 앞에 '환상적인' 칭호가 붙여져야 완전한 칭호작을 완료했다고 보여집니다만, 일단 하얀기사라도 얻은 게 어디입니까.
그래서 칭호를 장착했는데, 한 가지 딜레마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장착하고 있던 '투지를 길을 걷는 자' 칭호의 경우, 루나폴 최소조건의 방관 30퍼를 만족하는 상황이었지만 재감이 29퍼, 최소조건에서 단 1%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칭호만큼은 저걸 얻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관이 내려가는 참사가 발생했어요!

지금까지 한 칭호퀘가 한순간적으로 무력해지는 순간을 맛봤습니다.
이러려고 칭호작 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운 느낌과 함께 헛웃음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는 생각에, 재감을 어떻게든 올리기 위한 머리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장비 하나의 옵션을 손 봐서 '투지의 길을 걷는 자' 칭호 장착한 상태로 방관 30%, 재감 30%를 기어이 만족시키고 말았습니다...


캐릭은... CBT 시절부터 함께해 온 릴리인데... 어째서 루나폴과 바선을 밟지 못했단 말이냐...
이번에라도 루나폴은 밟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