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민원접수 1위(...?) 에프넬 주무관 승급 └서울노동자 파견 업무(S.W)

오늘 오후 서부 클라우드림의 별숲리그 소속 공무원이자 민원 1위에 빛나는(...?) 에프넬 주무관이 승급을 무사히 마쳤다.
이렇게 승급한 공무원은 릴리, 치이, 스텔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승급이다.
별숲리그 측은 오늘 성명을 내고, "에프넬 주무관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무사히 승급을 마쳤다."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발표를 하는 관계자의 표정은 어딘가 쓰읍하는 표정이었다.
한편 승급한 본인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급을 마치고 업무를 보던중, 별숲리그의 의무대 소속 미 모씨와 전직 간부인 테 모씨간의 애정행각에 민원 1위에 빛나는 공무원인 에프넬은 "저... 실례가 아니라면 나가 뒈지지 않으실래요?"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증언에 따르면, 웃으면서 말했다고 하는데, 분명 저 웃음은 행복해서 짓는 미소가 아님이 뻔하리라.

한편, 오늘도 클라우드림의 평화를 위해 활약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상대측의 발언에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라도 불러줄까?"로 반응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전에 받았던 칭호인 [불굴의 바밍스피어]에서 [쇄신의 바밍스피어]로 변한 것을 공무원들은 이를 [불굴의 바밍아가리]에서 [쇄도의 바밍아가리]로 부르고 있는데, 승급을 했음에도 언동이 이러는 걸 보면, 아마 언동 부분에서는 이미 글러먹은 것 같다.



결론

승급했어도 매서운 아가리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