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r:Automata]뭔가 "크게" 잘못됐다... 가상공간 업무(게임공간)

네. 오랜 숙원이었던(?) 니어 오토마타입니다.

사실 산 지는 꽤 됐습니다. 기억으로는 작년에 사서 올해 처음으로 기동을 했습죠.

하지만 시작은 험난햇고 후회가 밀려 들어왔습니다.


1. 이 니어 오토마타를 (5년 전 모델)LG GRAM으로 돌렸더니 가동은 됐습니다만, 불행히 복장이 터졌습니다.
가동이 된 건 좋았는데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느린 나머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덕분에 플탐이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버그가 발생해 진행이 안 되는 상황 발생!(......)
그래서 어제 PC방 가서 겨우 돌렸습니다.

2. 스팀판으로 샀다는 점입니다.
이건 깔고 나서 후회를 했습니다. 이유는 뭐였느냐, 한국어판은 오로지 PS4로 지원됐으니까요!
덕분에 저는 이걸 깔고 나서 졸지에 영어와 일본어가 함께하는 니어 오토마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BD 플레이어 구입했을 때 PS4를 살 걸 그랬습니다(....)
왜 그랬냐 나라는 놈아!

3. 그렇게 PC방 가서 했는데.. 했는데...
그래서 그 후회를 일단 돌리고, PC방에 가서 니어 오토마타를 했습니다.
복장 터지고 진행이 안 됐던 노트북과는 다르게 쌩쌩하게 돌아가서 프롤로그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본격적인 스토리에 들어갔습니다. 저장은 당연히 했고요. 기념으로 스크린샷까지 찍었죠.
그래서 PC방에 나오기 전에 스샷을 초록모자가 지원하는 드라이브에 넣고 집에서 꺼냈는데...

하필 썸네일용 사진을 가져와서 모든 사진들이 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자아아악게 보이게 됐답니다!

덕분에 니어 오토마타를 했는데 한 것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야발.... 나라는 놈은 대체 왜.....

그래도 LG GRAM으로 돌린 사진들은 나름 잘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이나 하렵니다...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PS4를 장만함과 동시에 니어 오토마타(PS4 버전)를 살 겁니다...

결론

실행했는데 실행하지 않은 느낌...


덧글

  • Shishioh 2021/02/11 04:13 #

    ㅎㅎ... 투비 귀여워요 투비
  • 유회선생 2021/02/11 13:44 #

    그건 맞습니다 헤헿
  • 미르미돈 2021/02/11 09:02 #

    음악과 어우러지는 스토리 연출이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 무명병사 2021/02/11 10:35 #

    일단 용량 + 발컨에게 어려운 난이도가 좀 힘듭니다.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겜오버당하기 진짜 오랜만이었ㅇ....
  • 유회선생 2021/02/11 13:45 #

    용량이야 견딜 수 있었는데 문제는 노트북 성능이...
    저는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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