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신데페스가 크게 두 개로 나뉘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올해 느와르(noir)를 신설하고, 기존의 신데페스는 블랑(blanc)으로 돌려 유저들의 지갑을 대충 두 배로 빨아먹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으로 간댄다.
그런 그 느와르 페스(편의상 흑페로 통칭한다)의 역사적인 첫 주인공은 다쟈레 쩌는 카에데 눈나.

무엇보다 이미 다쟈레 눈나는 제작진이 푸쉬를 제대로 해주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이미 밤바람의 유혹 쓰알로 P들의 지갑을 유혹한 바 있다.



보라!
이 얼마나 카에데P들을 보자마자 숨멎게 만드는 아름다움인가!
이미 기본 상태만으로도 이미 당신의 지갑은 심연으로 빠져들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따로 있으니,

그렇다. 특훈이다.
이걸 보고도 지갑이 안 열리게 생겼는가?
고혹적인 자세로 더욱 더 심연으로 끌어들이는 저 카에데 눈나의 마성을 보라!
청녹 오드아이까지 더해져 더욱 심연으로 당신을 수렁에 빠트린다.
그럼 3D 모델링은?



보라!
이미 의상 디자인 자체가 심연인데 설명이 더 필요한가?
결론
그러니 이런 치트키를 쓰는 반남을 가챠로 혼내주자(?)
올해 느와르(noir)를 신설하고, 기존의 신데페스는 블랑(blanc)으로 돌려 유저들의 지갑을 대충 두 배로 빨아먹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으로 간댄다.
그런 그 느와르 페스(편의상 흑페로 통칭한다)의 역사적인 첫 주인공은 다쟈레 쩌는 카에데 눈나.



그래서 이걸 보고 반남 이놈들이 연초부터 치트키를 제대로 쓴다고 판단, 이런 치트키를 더 이상 그만 쓰라는 의미에서 가챠로 혼내주었다.
본인은 다행스럽게도 지갑이 심연에 빠지기 전에 스카웃을 해서 다행이라 여긴다.
심연의 달빛이라고 하는데 이건 심연의 달빛이 아니라 심연의 카드빚이 틀림없다.
본인은 다행스럽게도 지갑이 심연에 빠지기 전에 스카웃을 해서 다행이라 여긴다.
심연의 달빛이라고 하는데 이건 심연의 달빛이 아니라 심연의 카드빚이 틀림없다.

이 얼마나 카에데P들을 보자마자 숨멎게 만드는 아름다움인가!
이미 기본 상태만으로도 이미 당신의 지갑은 심연으로 빠져들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따로 있으니,

이걸 보고도 지갑이 안 열리게 생겼는가?
고혹적인 자세로 더욱 더 심연으로 끌어들이는 저 카에데 눈나의 마성을 보라!
청녹 오드아이까지 더해져 더욱 심연으로 당신을 수렁에 빠트린다.
그럼 3D 모델링은?



이미 의상 디자인 자체가 심연인데 설명이 더 필요한가?
결론
그러니 이런 치트키를 쓰는 반남을 가챠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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