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스포 소량 함유) 영화 및 애니 소감 업무




언제나 그렇듯 봤으면 봤다고 인증하기!

네. 저번에는 극장판, 그것도 외전을 보러 갔었죠.

이번에는 본편,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입니다.

뭐... 외전 리뷰 때 언급한 거지만, 저는 본편을 단 한 번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봤기 때문에 내용은 인터넷에서 대충 봤고,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소감을 적으려고 합니다.


1. 쿄애니는 쿄애니다.
이거 말고 부가가 들어간 설명을 할 게 딱히 없습니다.
무엇보다 쿄애니는 방화 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방화 사건에 휘말린 스태프분들께 명복을 빌고, 이 극장판을 제작한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 여운이 너무 쎘다.
솔직히, 퀄리티가 최고로 나온 나머지 더 이상 못 볼 것 같습니다.
더 보다가는 아예 영화관에서 목놓아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저에게 엄청난 여운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3. 드디어 소중한 사람과 만난 바이올렛.
네. 본편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바이올렛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인 길베르트 소령(원문은 소좌)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잘 됐네요.

총평.
잘 됐네, 잘 됐어.
그리고 넷플릭스 개객기!(?)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은 단 한 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더 봤다가는 진짜로 영화관에서 목놓아 울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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