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드디어, 2015년 7월부터 시작해서 2020년 3월까지 나와 함께 있던 노트 4를 이제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3월부터 새롭게 함께할 노트 9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요태까지 AS를 맡겨본 것이 딱 두 번이었습죠.
최근에는 아예 전면 카메라 부분의 유리가 나가버리는 대참사를 빚어내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잘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노트 9가 바로 제 새로운 맛폰이 되겠습니다.
왜 최신기종이 아니냐면 자금도 있고 여러 사정도 있고 해서 최적으로 노트 9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드렇습니다.
왜 최신기종이 아니냐면 자금도 있고 여러 사정도 있고 해서 최적으로 노트 9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드렇습니다.

꽉 채워진 화면과

노트 4가 32GB였다면 노트 9은 4배!
거기에 저는 128GB SD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용량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고했다 노트 4.
환영한다 노트 9.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덧글
아... 아닙니다.(갤7 엣지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