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편극광]이벤 종료!! └그리폰 파견 업무(소녀전선)




지난 이벤에 이어 우리형을 뚜까 패줄 시간이 왔습니다
이쯤되면 정기출석 아니ㄴ....





대충 우리형 작살 내고 엘리사와 맞다이





간단하게 클리어를 해버렸고





와! 올해의 짤방 감이다!








이제 슬슬 떡밥을 풀어야제요?
그러제요?





그리고 농담 1도 안 하고 끝.





이벤트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렇게, 1월 말부터 시작해서 3월 20일까지 하는 이벤트, 편극광 종료를 선언합니다.



소감



1. 우중아 이게 이벤트다!!
2.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한 보상과 갓-장
3. 여러모로 전설로 등극할 이벤트
4. 그 다음은 철혈 포획
5. 그런 의미에서 이벤트 스토리 3줄 요약 해 주실 분?
이벤 스토리 전부 스킵했...



덤.






요즘들어 터지는 코스튬
이제 404 멤버 중 움뀨만 코스튬 없...



덤 2.






일단 시급한 건 5성 샷건이다!



덤 3.



696회차에서 삿팔이!





706회차에서 또!

이번엔 운이 터졌는가 어쨌는가....


덧글

  • 냥이 2020/03/10 21:21 #

    이벤트 스토리를 정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인형들이 먼저가서 정리 한것을 지휘관 도착하고 군하고 싸우다가 철혈도 중간에 끼어들었는데 철혈은 주로 군하고 툭탁거리다가 그리폰한테 엉덩이 차여 끝나고 그리폰은 철혈과 아직 정리할것이 남았다는거 같네요. 이 이벤트에서 정말로 볼만한건 나비사건이야기죠.
  • 유회선생 2020/03/10 21:53 #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1. 그리폰 : 야 이 시키들아! / 군 : 야 이 시키들아!
    2. 철혈 :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ㅈ... / 군 : 얘네는 왜 여기로 와?!
    3. 그리폰 : 개꿀? ㅋㅋ / 철혈 : 야 이 그리폰쉑....
  • 냥이 2020/03/10 23:01 #

    아, 제가 뭔가 빼먹었네요. 철혈은 주로 군하고 툭탁거리다 군이 그리폰한테 엉덩이 차여 파견되어온 군은 끝납니다. 철혈은 미리 와 있었거나 혹은 이전 이벤트에서 완전히 빠지지 않고 잔존세력이 남아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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