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에 게임할 때 바쁜 사람!
그런 사람의 19년 12월! 19년 마지막 달의 결산! 시작합니드아아!

1. 소녀전선
12월은 항상 그랬듯이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번에는 디스로리가 아키쟝을 그리워하다 결국 본인이 가는 그런 이야기인데, 스토리 결말은 다 아니까 생략.
대신에, 이번에 돌다가 호식이도 나오고... 컨텐더도 나오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연말에 이벤트!
처음에는 설렁설렁가다가 마지막에 다들 스퍼트 내고 있길래 당황해서 어떻게든 맞췄습니다...
그래서 12만 안까지 들었죠.
무엇보다, 한 달 안에 쓰알 획득 수를 갱신했습니다.
한 달에 네 번이면 꽤 많긴 많은데...
그래서 어떠냐고요? 기부니가 좋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끝내고 설정상 몇 시간 뒤 퇴거하는 에레쟝을 제치고 드디어 찾아오는 2부...
아직 2부 1장 아나스타샤는 오지 않았지만, 아마 이거 하고 그 다음이 새 캐릭터 픽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도 드디어 2부가 개방! 열심히 뛰겠습니다!

4. 소울워커
신캐가 나왔답니다. 에프넬이죠.
신캐가 나왔답니다. 에프넬이죠.
해봤습니다. 정말로 여러 요소를 다 집어넣었군요...
허벅지 안쪽의 바코드에... 맨발에... 봉춤에....
아무튼 지금껏 보지 못했던 대단한 아가리까지....
내가 봤을 때 제작진이 작정하고 만든 캐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19년 한 해에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20년에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