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KOR]애비게일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평가 └칼데아 인리수복 업무(FGO)



저 말이 어떤 의미로 이성상실인지는 이하생략







아무튼, 단돈 약 3만 원을 투자해서 원수님이 덤으로 함께 나온 애비게일.





이름은 애비게일 윌리엄스이며, 클래스는 포리너 클래스.





자신을 '애비'라고 불러달랜다.
근데 어감이 영 아니다... 애비야! 물 좀!!


애비게일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를 하기 전에, 새로 등장한 클래스인 포리너 클래스는 무엇인가?





짤에 적힌 설명대로, 포리너 클래스는 버서커에 유리하고, 얼터에고에게 불리한 클래스다.
다시 말해, 버서커에게 받는 데미지가 적다는 것이다.
본래 버서커 클래스는 모든 클래스에 받는 데미지가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클래스가 버서커에게 받는 데미지가 적은 것도 아니기에, 버서커 클래스의 적을 빨리 없애줘야 편했다.
하지만 포리너는 유일하게 버서커의 피해가 적다. 이것은 나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같은 포리너라도 상성관계를 가진다. 이 때 포리너끼리 상성관계는 모든 클래스와 버서커의 상성관계와 동일하다.
현재 한그오는 포리너 클래스가 처음으로 나왔고, 일그오는 더 추가된 포리너가 있으니, 다른 포리너가 나오기를 기다려보자.





스테이터스는 나름 괜찮은 수준이다.

이제부터 애비게일의 모션을 알아보자.
듣기로는 기본과 1차, 2차 재림의 모습과 공격 모션,  보구 연출이 다르다고 하였는데, 우선 기본을 보도록 하겠다.





세일럼 스토리를 진행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2차, 최종 재림과는 달리, 1차 때는 알비노(?) 문어 다리가 나타나 공격한다.





또 다른 모션으로는 곰돌이 인형으로 후려치는 모션도 있다.
그리고 아츠 3번이면 마지막 아츠 공격은 마빡빔이다.(????)
근데 저거 재질이 뭐길래 데미지가 들어가냐





퀵 모션은 나비가 날아가는 것이라 이미 세일럼 스토리에서 본 사람들은 다 알 거라 생각한다.
또한 버스터 모션 역시 하얀 문어(?)가 나타나 적을 공격하는 모션이다.
그리고 엑스트라는 문어다리 공격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기본 보구 연출은 무엇인가?




애비게일의 보구 이름은 클리포 라이좀.
명칭은 그대로지만 얘도 기본, 1차, 2차 지나면 아예 보구 연출이 변하고 대사 역시 변한다.
이번에 알아볼 것은 재림 전의 보구 연출.








마빡빔 아닙니다





그러니까, 재림 전 보구 연출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빡의 빛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재림 후에는 연출이 바뀐다고 하니,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이걸 보며 비교해보도록 하자.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애비게일 소감을 결론내리자면, 딱히 나쁘지도 않고, 연출이 굉장하다는 건 두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다 같이 애비게일을 뽑아서 애비게일의 귀여움을 감상하도록 하자.

덧글

  • 데스나이트 2019/12/07 22:13 #

    포리너라고는 하지만 2부 3장부터는 크리딜 앞에 공평해져 버립니다. 인도에서 신이 되신 어느 영웅에 의하면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버스터 크리를 날리더군요. 90렙 1000포우가 한 방에 끔살당했습니다.

    1차에서는 완전히 자각하지 못해 희미한 문어 다리들로만(나비 모양도 문어 다리 펼친 것)공격하는데 이후로는 파리인지 뭐하는 날벌레 떼들로도 공격하죠. 벌레들의 정체는 크툴루계라는 걸 봐서 수성 근처의 어느 우주 벌레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성년자에게까지 근력이 밀리는 등짝 궁수 씨.

  • 유회선생 2019/12/08 00:18 #

    1. 크리딜...
    2. 문어문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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