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하는)2017년 총 결산(부제 : 실제로는 6월까지의 결산) 평범한 일상

군대의 사지방을 빌어 이 자리에서 인사드립니다.

하룽이 결산을 위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제 2017년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었죠.


1. 제 손으로 직접 대통령 선거도 해 보고(성인되고 나서 하는 첫 선거)




3. 내가 군대갈 줄은 몰랐고(하지만 가야 하잖아)


4. 집에 보관되어 있는 넨도는 전부 조카님께서 가져가시고(으아아아)


5. 사상 처음으로 모친출타급의 이벤트를 휴가 도중에 겪고


6. 그리고 군대에서 맞는 생일과 크리스마스와 앞으로 맞이할 새해가 있고(?)


그렇군요.

1년의 절반은 사회였고 1년의 절반은 군대였습니다.

어차피 내년 이맘때 즈음에도 이런 걸 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1년이 군대생활로 채워지겠죠.


이만 줄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앞으로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추신 1. 이 글만은 일상 항목으로 가겠습니다.

추신 2. 올해 연말은 정말 행복합니다. 천공장에 빙의화, 알스메와 유폐 신곡들... 크으!

 추신 3.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따뜻하고 훈훈한 군대에서(?!) (어이)